
디스터비아..
디스터비아의 뜻이 "평온하지만 언제든지 방해받을수 있는 곳"이란
뜻이라는데..
편안한 집이 언제든지 위험한 곳이 될수 있다..
뭐 이런 뜻인가??
전혀 기대 없이 본 영화다
박스오피스 3주 1위...
뭐 긴 기간은 아니지만 1위 작품이기도 하고!
기대 이상의 재미를 주는 영화이다.
처음에는 청춘드라마인냥 진행되면서
지루함을 선사할것 같지만 종종 개그와 함께 지루함 없이
집중할수 있었다.



한국계 배우인 아론유 다.
이 작품에서 처음 봤는데 나이도 20대 후반이지만 동안을 유지하고 있으며
여러 작품에 나오고 있는듯 하다~

남좌 주인공.. 별로 안조아 한다..;;

얼굴은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지만..
몸매가.. ;;헐~




아직 더위가 잔잔히 남아있는 지금!
디스터비아는 괜찮은 선택인듯 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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